우리는 아직 작은 회사입니다하지만 진심만큼은어느 회사보다 큽니다
오후 5시, 남들이 퇴근할 때 시작되는
허브온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
솔직히
말씀드리자면...
허브온은 아직 작은 회사입니다.
직원도 많지 않고, 사무실도 크지 않아요.
하지만 우리에게는 있습니다.
16년간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
진심이요.
이것이 허브온의 전부이자,
가장 큰 자랑입니다.



가락시장에서 시작된 이야기
채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
그 청년의 작은 다짐

2008년, 가락시장.
채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청년이 있었습니다.
수많은 의문과 두려움 속에서도
한 가지만은 확실했습니다.
“정성만큼은 절대 빼지 말자.”
채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자.
그것이 전부였습니다.
처음엔 하루에 주문이 한두 건뿐이었어요.
그래도 그 한두 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.
새벽부터 시장을 돌며 가장 신선한 채소를 고르고,
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듬고 포장했어요.
마치 가족에게 보내는 것처럼.
여전히 매일새벽 가락시장에 있습니다.
이제는 채소 전문가가 되었지만,
그때 그 초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
정성만큼은 절대 빼지 않는다는 약속.
첫 번째 기적
정성으로 포장한 첫 번째 주문이 만든 기적

병원에서 퇴원한 남편을 위해
첫 번째 고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
창업 첫 달, 주문이 하루에 한 건 들어올까 말까 했습니다.
그래도 한 분이라도 주문해주시면
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
병원에서 퇴원한 남편을 위해
좋은 채소를 찾던 분이 허브온을 찾아오셨습니다.
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보내드린 채소로
매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셨다고...
며칠 후 받은 문자 한 통.
“좋은 채소 덕분에 남편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.
정말 감사합니다. 사업 번창하세요.”
그때 깨달았습니다.
우리가 파는 건 단순한 채소가 아니라
누군가의 ‘사랑’과 ‘정성’이었다는 걸.
세상이 멈춘 날,
우리는 달렸습니다
모든 것이 무너져도
지켜야 할 약속이 있었습니다
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
2020년,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췄습니다. 모든 가게가 문을 닫고 줄폐업이 속출했어요.
하지만 저희는 장사를 접을 수 없었습니다.
고객님들이 기다리고 계셨거든요.
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다
2020년, 코로나19가 세상을 뒤바꿨습니다. 줄폐업이 속출하고 모든 것이 멈춰 섰어요.
5명이 할 일을 2명이서
직원 한 명 한 명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.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. 고객님들이 기다리고 계셨거든요.
불도 켤 수 없던 밤
옆 가게에 확진자가 발생해 문을 닫아야 했지만, 물건은 보내야 했습니다.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길거리에서 포장했어요.
그래도 보내야 한다는 마음
너무 힘들었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했습니다.
'고객님께 마지막까지 책임져야 한다'는 그 마음이요.
그래서 살아남았습니다
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길거리에서 포장하고,
새벽에 냉장고 안에서 물건을 골라내고,
5명이 할 일을 2명이서 이리뛰고 저리 뛰면서...
“고객님께 마지막까지 책임져야 한다”
그 한 마음으로 버티고 버텨서,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.
위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,
고객님에 대한 사랑은 더 깊어졌습니다.
그동안 쌓인 인사이트
숫자로 말하는 저희의 신뢰
일간 경험
한결같은 신뢰
농가 파트너
함께하는 상생 파트너
만족한 고객
소중한 인연들
김○○ 사장님
○○식당 운영
“수년간 동안 한결같은 품질로 저희 식당을 책임져주셨어요. 믿고 주문하는 유일한 업체입니다.”
우리의 한계와 강점
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저희의 모습
저희가 못하는 것
- 대형 쇼핑몰보다 빠른 배송.. 못해요.
- 할인마트보다 저렴한 가격.. 안돼요.
- 24시간 즉시 응답.. 어려워요.
- 모든 품목 완벽 보유.. 힘들어요.
저희가 잘하는 것
- 전국 수백개 농가의 채소를 한곳에서 분석해요
- 서울시 안전검사 통과한 채소만 가져와요
- 품질 문제시 100% 반품 가능해요
-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대해드려요
“완벽하지 않지만, 정직하고 진심어린 파트너가 되겠습니다”
진심을 담은 마무리 편지
고객님께 전하는 진심 어린 마음
안녕하세요, 고객님.
긴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허브온의 진심, 어떠셨나요?
저희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. 때로는 실수도 했고,
고객님께 죄송한 일도 있었어요. 하지만 그 모든 과정에서 한 가지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
“고객님께 정말 좋은 것만 드리고 싶다”
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저희는 매일 가락시장에 나가서 가장 신선하고 좋은 채소들을 고를 것입니다.
한 명 한 명의 고객님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포장할 것입니다.
큰 회사는 아니지만, 작은 만큼 더 세심하게. 빠르지는 않지만, 느린 만큼 더 정성스럽게.
이것이 허브온이 걸어갈 길입니다.
고객님의 식탁에 건강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, 그것만으로도 저희에게는 큰 기쁨입니다.